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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 본선 막 올랐다…남은 일정은


[앵커]

민주당과 공화당의 대선후보가 사실상 막을 내리면서 이제 본선이 기다리고 있는 데요.

앞으로 남은 일정을 워싱턴 김세진 특파원이 정리했습니다.

미국 대선 본선 막 올랐다…남은 일정은 - 2


[기자]

지난 2월 1일 막이 오른 미국 민주와 공화 양당의 대선후보 경선 레이스.

민주당은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 공화당은 부동산 재벌 도널드 트럼프가 사실상 대선후보로 확정된 상태.

앞으로 정확히 5개월 뒤 있을 대선에서 승리하기 위한 본선 승부가 사실상 시작됐습니다.

다음 달 양당의 전당대회가 나흘간 일정으로 열리며 여기서 클린턴 전 장관과 트럼프는 대선후보로 공식 지명됩니다.

이때 대선 본선 레이스를 함께 할 부통령 후보, 그리고 대선 공약도 발표됩니다.

다만 공화당 내 반 트럼프 여론, 민주당 내 치열한 경선 경쟁에 따른 후유증 등으로 전당대회 자체가 축제가 아닌 논란의 장이 될 수도 있습니다.

대선후보로 공식 지명되는 클린턴 전 장관과 트럼프는 이때부터 미국 50개 주 전역을 돌며 표밭을 일굽니다.

이미 두 후보 간 막말이 오가는 진흙탕 싸움이 시작된 만큼 실제 대선판은 더욱 혼탁해질 전망입니다.

9월 26일 시작으로 세 차례 진행되는 TV토론은 가장 지저분한 싸움에 뛰어든 두 후보가 정면 충돌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두 후보 모두 역대 어느 때보다 비호감도가 높은 만큼 '제3의 후보'가 돌풍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과정을 지켜본 미국 유권자들은 11월 8일, 미국의 제45대 대통령을 뽑기 위한 한 표를 행사합니다.

워싱턴에서 연합뉴스 김세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7 14:0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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