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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간성전통시장, 장 보기 편해진다

(고성=연합뉴스) 이종건 기자 = 강원 고성지역 대표적 전통시장인 간성전통시장의 장 보기가 한층 편해질 전망이다.

7일 고성군에 따르면 간성전통시장이 중소기업청에서 공모한 '2016년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선정 부문은 '청년상인 창업지원'과 '장보기 배송서비스', 'ICT 카페 조성' 등 3가지 분야로, 고성군은 사업추진에 필요한 2억9천5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청년상인 창업지원은 간성전통시장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상가 임대료와 인테리어 비용, 컨설팅과 홍보·마케팅을 지원하는 것으로, 2억5천만 원이 투입된다.

장보기 배송서비스는 고객이 전통시장 상인회에 주문한 물품이나 각 상가에서 고객이 산 물품을 가정까지 배달해준다.

인터넷 이용한 정보검색과 스마트폰을 이용한 쿠폰발급, 모바일 결제 등을 처리하는 ICT(정보통신기술) 카페 조성에는 2천여만 원이 투입된다.

고성군 관계자는 "지역의 대표적 전통시장인 간성시장이 중소기업청의 시장 활성화 사업 지원 대상지로 선정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을 받게 됐다"며 "세부운영 계획이 수립되는 대로 사업시행에 들어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mom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7 14:1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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