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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방본부, 변호사 출신 소방공무원 채용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광주시소방안전본부는 소방사범을 직접 수사하려고 변호사 출신 소방공무원을 특별채용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채용된 나다연(31·여) 소방경은 전남대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했다.

2개월간 수습교육을 마치고 근무하게 되며 119구급대원 폭행 등 소방활동 방해사범에 전문적으로 대응하게 된다.

소방기본법은 화재진압이나 인명구조, 구급활동을 수행하는 소방공무원을 폭행·협박하는 등 정당한 소방활동을 방해하면 5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 벌금에 처하도록 했다.

시소방안전본부는 하반기 조직개편으로 특별사법경찰 수사전담 부서를 설치해 사건 초기부터 소방 수사관이 직접 수사하고 피의자를 공무집행방해죄보다 형이 무거운 소방기본법상 소방활동방해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해 엄정대응할 방침이다.

광주에서는 지난 3년간 12건의 구급대원 폭행사건이 발생했으며 모두 경찰이 맡아 처리했다.

sangwon7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7 13:4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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