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프랑스 프리미엄 와인셀러 '아르테비노' 출시

(서울=연합뉴스) 정성호 기자 = 냉장·냉동 시스템 전문기업 캐리어냉장은 세계적인 와인 보관·숙성 기술을 지닌 프랑스 브랜드 '아르테비노'(ArteVino)의 와인셀러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아르테비노는 와인의 예술(Art of Wine)이란 뜻으로, 이 브랜드의 와인셀러는 프랑스에서 제조됐음을 인정하는 '오리진 프랑스 보증' 인증을 받았다.

이 와인셀러의 특징은 장기보관과 숙성에 최적화된 '숨 쉬는 와인셀러'란 점이라고 캐리어냉장은 밝혔다. 외부 공기가 셀러 내부로 순환하지만 외부의 온도와 관계없이 셀러 내부 온도는 0.1도 단위로 정밀하게 제어된다.

캐리어냉장 관계자는 "이런 기술은 국내에서 생산된 제품에는 없는 것으로, 냉장 가전제품에서 고급 기술 중 하나"라고 말했다.

또 습도를 와인 보관에 최적인 50∼80%로 유지하고 자외선(UV)을 차단하는 유리문을 적용해 제품 내부를 지하 와인 저장고와 유사한 환경으로 조성해 와인의 풍미를 높인다고 설명했다.

아르테비노 와인셀러는 순차적으로 총 5종류가 출시된다. 첫 제품인 '1-템퍼러처(Temperature)' 모델은 일정한 온도로 장기보관하기에 알맞은 용도이며, 74∼230병을 보관할 수 있다.

프랑스 프리미엄 와인셀러 '아르테비노' 출시 - 2

다음 달에는 와인셀러 내부를 3개의 온도대로 각각 달리 설정해 레드와인, 화이트와인, 샴페인을 다른 온도로 보관할 수 있는 '3-템퍼러처' 모델이 나온다. 가격은 300만∼600만원대다.

프랑스 프리미엄 와인셀러 '아르테비노' 출시 - 3

sisyph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7 13:33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