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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 13만명 방문 영동 '국악박물관' 입장료 4배 인상

(영동=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국악의 고장'인 충북 영동에서 국악을 체험하는 비용이 대폭 인상된다.

한해 13만명 방문 영동 '국악박물관' 입장료 4배 인상 - 2

영동군은 다음 달 1일부터 난계국악박물관 관람료와 국악체험촌 연주 체험료를 최고 6.5배 인상한다고 7일 밝혔다.

난계국악박물관은 1인당 500원인 성인 요금이 2천원으로 오르고, 200원인 초등학생과 300원인 청소년·군인은 1천500원으로 인상된다.

30명 이상 단체 관람객 요금도 400원에서 1천500원으로 대폭 뛴다.

영동 군민한테는 청소년·군인과 동일한 요금이 적용된다.

인근 국악체험촌의 국악기 연주 체험비도 종전 2천원(30분 기준)에서 3천원으로 껑충 뛴다. 30명 이상 단체요금은 1천원에서 2천원이 오른다.

군은 대신 이들 시설을 한꺼번에 이용할 수 있는 '종합관람권'을 새로 출시한다.

종합관람권 요금은 어른 4천500원, 청소년·군인·초등생 4천원, 단체 2천∼2천500원이다.

군 관계자는 "박물관의 경우 개관 이후 지금까지 1차례도 관람료를 인상하지 않았고, 국악체험촌도 더 나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체험료 인상이 불가피하다"며 "다른 시·군의 공공 박물관 관람료 등을 참고해 인상폭을 정했다"고 말했다.

난계박물관과 국악체험촌 방문객은 한해 13만명에 달한다.

bgipar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7 13:4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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