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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국회 院구성 지연에 '세비 반납' 당론 채택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박수윤 기자 = 국민의당은 7일 국회 원(院) 구성 협상이 지연되며 법정 기한을 넘긴 것과 관련해 '무노동 무임금' 원칙을 적용해 소속 의원의 세비를 반납하자는 지도부의 의견을 전체 당론으로 채택했다.

국민의당은 이날 의원총회에서 토론을 거쳐 전체적으로 이의 없이 이같이 의결했다고 이용호 원내대변인이 전했다.

안철수 상임공동대표는 지난 1일 "국회가 제때 일을 시작하지 못한다면 국민의당은 원구성이 될 때까지 세비를 받지 않을 것"이라고 세비 반납을 처음 언급한 바 있다.

그러나 이날 의총에서는 일부 반대 의견도 있었다.

주승용 의원은 "국회라는 것이 여야 협상 때문에 열리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앞으로도 무노동 무임금이 계속 적용받아야 하는가"라며 "선례가 중요한데 좀 더 치열하게 당론이 모아졌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고 말했다고 이 대변인이 전했다.

이상돈 의원도 "우리는 어떻게 보면 책임이 있는 건 아니지 않으냐"라며 "앞으로 개원 협상이 한두 달 더 장기화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지원 원내대표는 "무노동 무임금은 개원 협상에만 적용되고 이후로는 적용되지 않는다"며 "국민의 법정기일을 지켜 개원하라는 요구가 있으므로 두 당에 대해 원 구성 압박용이다. 이해해달라"고 말했다.

국민의당, 국회 院구성 지연에 '세비 반납' 당론 채택 - 2

ljungber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7 11:5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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