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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조직위, 8일 집행위서 김재열 국제담당 부회장 선임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가 국제담당 부회장으로 김재열(46)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을 내정했다.

조직위 관계자는 "8일 집행위원회를 열고 김재열 빙상연맹 회장을 조직위 국제담당 부회장으로 선임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김재열 빙상연맹 회장은 그동안 평창조직위 비상근 부위원장을 맡아왔지만, 이번 조직위 집행위원회를 통해 국제담당 부회장으로 뽑히면 상근직으로 활동하게 된다.

국제담당 부회장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를 비롯해 동계 종목 국제 연맹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조직위와 가교 역할을 한다.

2011년 빙상연맹 수장에 오른 김 회장은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서는 선수단 단장을 맡았고, 최근에는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IOC 조정위원으로 선임되는 등 국제 스포츠계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김재열 빙상연맹 회장은 특히 이날 크로아티아에서 개막한 제56차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총회에서 선출하는 집행위원 선거에도 출마한 상태다.

현지시간으로 10일 치러지는 집행위원 선거에는 9명의 후보 출마해 4명이 선출된다.

ISU 집행위원으로 뽑히면 빙상연맹 회장을 겸직할 수 없다는 규정에 따라 김 회장은 빙상연맹 회장직을 내려놓고 조직위 국제담당 부회장 역할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평창조직위, 8일 집행위서 김재열 국제담당 부회장 선임 - 2

horn9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6 17:4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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