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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젓가락 문화' 단행본 내년 출간

(청주=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한·중·일 3국의 젓가락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책이 출간된다.

한·중·일 '젓가락 문화' 단행본 내년 출간 - 2

6일 청주시에 따르면 한·중·일 젓가락문화 협의회는 지난 3일 청주 첨단문화산업단지에서 회의를 열고 단행본 편찬 계획을 세웠다.

이 책에는 젓가락과 연관된 3국의 역사, 문화, 교육, 생활 관련 자료가 담긴다.

협의회는 한국어·중국어·일본어판 단행본이 내년 상반기에 출간될 것으로 보고 있다. 사업비는 3국이 분담한다.

한·중·일 3국에는 우수 젓가락을 살 수 있는 공동 판매 숍도 설치된다. 협의회는 매장 운영 및 마케팅 전략 등 구체적인 로드맵을 연내에 마련할 방침이다.

청주시는 최근 개발한 분디나무(산초나무) 젓가락, 옻칠 나전 수저, 방짜유기 수저 등을 중국·일본에 판매할 길이 열렸다고 보고 있다.

협의회는 오는 11월 11일(젓가락의 날) '사랑하는 사람에게 젓가락 선물하기 운동'을 펼치기로 했다.

이외에도 오는 11월 청주에서 열릴 '2016 젓가락 페스티벌' 성공 개최를 위해 각국의 어린이가 참여하는 젓가락 경연, 국가별 젓가락 특별전시회를 열기로 했다.

어려서부터 젓가락질과 식생활 예절을 배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도 추진된다.

청주시는 '2015 동아시아 문화도시' 사업의 하나로 지난해 11월 11일 젓가락페스티벌을 개최한 것을 계기로 젓가락 콘텐츠 개발, 문화교류사업 등을 벌이고 있다.

k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6 17:2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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