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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드코리아- 김옥철 이틀 연속 '베스트 영 라이더' 유지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김옥철(22·서울시청)이 한국에서 열리는 국제도로사이클대회 '투르 드 코리아 2016'에서 이틀 연속 '베스트 영 라이더' 자리를 유지했다.

김옥철은 6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군산 월명종합운동장까지 235.2㎞ 거리에서 펼쳐진 대회 2구간을 5시간 43분 11초에 주파하며 83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대회에 참가한 23세 미만 선수 가운데 누적 기록이 10시간 9분 39초로 가장 빨라 '베스트 영 라이더'로 선정됐다.

김옥철은 전날 1구간에서도 23세 미만 선수 중 1위를 차지해 베스트 영 라이더를 상징하는 '화이트 저지'를 입고 2구간을 달렸다. 그는 오는 7일 3구간에서도 화이트 저지를 입고 레이스를 펼친다.

2구간 1위는 크리스 오피에(원프로사이클링)가 차지했다. 오피에는 이날 5시간 43분 11초를 기록한 수십명의 선수 중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구간 1위 영예를 안았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박상홍(27·LX한국국토정보공사)이 8위로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다.

전날 1구간에서 3위를 차지했던 서준용(28·국민체육진흥공단)도 이날 9위로 '톱10'에 올랐다.

구간 기록에 각종 포인트를 합산한 누적 기록 기준으로는 전날 1구간 1위를 차지한 욘 아베라스투리 이자카(팀 유쿄)가 10시간 9분 25초로 종합 1위를 달리고 있다.

아베라스투리 이자카는 3구간에서도 개인종합 선두를 상징하는 '옐로 저지'를 입는다.

서준용은 아베라스투리 이자카보다 12초 늦은 누적 기록으로 개인종합 4위에 올라 있다.

김옥철과 장경구(26·코레일)는 각각 개인종합 7위와 8위를 차지했다.

오는 12일까지 총 8구간에 걸쳐 1천229㎞ 달리는 이 대회에는 국내외 20개 팀, 선수 120명이 참가했다.

-투르드코리아- 김옥철 이틀 연속 '베스트 영 라이더' 유지 - 2

abbi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6 17:0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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