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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공학 메카' 샌프란시스코서 바이오산업 박람회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바이오 산업 전시·콘퍼런스 '2016 BIO 인터내셔널 컨벤션'(BIO 2016)이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모스코니 센터에서 6일(현지시간) 열린다.

미국 바이오기술 산업기구(Biotechnology Industry Organization·BIO)가 미국 주요 도시를 돌아가며 매년 주최하는데 올해 23회째를 맞는다.

전 세계 바이오기업이 대거 참석하며 바이오기업이 사업을 확장하는 주요한 계기가 된다.

올해 BIO 2016에는 69개 나라에서 1만5천명 이상이 참석한다. 바이오기업 1천800여 곳이 박람회 부스를 설치하고 자사의 상품을 알릴 예정이다.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려고 CEO 2천500명이 샌프란시스코로 몰려든다고 행사 주최 측은 설명했다.

우리나라 바이오기업 중에서도 삼성바이오로직스 등이 부스를 설치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전시회 참석으로 잠재적인 고객을 발굴하고, 전 세계 주요 바이오제약사들과 비즈니스 협력을 논의하는 기회로 활용하고 있다"고 전시회 참석의 의미를 설명했다.

올해 개최지인 샌프란시스코는 세계 바이오산업의 발원지로 불린다. 샌프란시스코에 1976년 설립된 바이오기업 '제넨텍'은 가장 성공한 바이오기업으로 손꼽힌다.

제넨텍의 성공 이후 샌프란시스코 만 지역에는 현재까지 약 1천 개 바이오기업이 자리 잡아 '바이오클러스터'(기업 단지)를 꾸리고 있다. 이들 기업 종사자는 6만여명에 이른다.

이들 바이오 업체가 벤처 캐피털로부터 투자받은 금액은 한 해 동안 28억 달러(약 3조3천억원·2014년)에 달한다.

'생명공학 메카' 샌프란시스코서 바이오산업 박람회 - 2

junm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6 17:0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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