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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서 H7N9형 AI 검출…가금류 유통 중단

(홍콩=연합뉴스) 최현석 특파원 = 홍콩에서 판매되는 닭에서 H7N9형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검출돼 당국이 가금류 유통을 중단하는 등 긴급 조처했다.

홍콩 당국은 퉨먼(屯門)구 얀오이(仁愛)시장의 닭 표본에서 H7N9형 AI 양성 반응이 검출돼 5일부터 수입산을 포함한 모든 생가금류의 유통을 금지했다고 현지 언론이 6일 보도했다.

홍콩에서 AI가 발견되면 관행적으로 21일간 생가금류 유통이 금지된다.

당국은 얀오이시장을 폐쇄하고 소독과 살균 작업을 했으며 홍콩 내 모든 가금류 농장에 대한 현장 검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당국이 얀오이시장 닭 판매점 근무자 4명 중 3명을 접촉한 결과 AI 감염 증상은 발견되지 않았다.

조류와 사람 모두 감염될 수 있는 H7N9형 AI는 호흡기 질환 등을 유발하며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르게 할 수 있다.

앞서 인근 마카오의 가금류 시장에서 지난 2월 H7형 AI 바이러스가 검출돼 1만5천 마리의 가금류가 도살처분됐다.

홍콩서 H7N9형 AI 검출…가금류 유통 중단 - 2

harris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6 16:3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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