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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학원, 몽골 선교·의료 지원 나선다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천주교 서울대교구 학교법인 가톨릭학원은 6일 몽골 가톨릭교회 울란바토르 지목구와 체계적 선교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가톨릭학원은 앞으로 3년간 총 100만 달러를 몽골 울란바토르 지목구에 지원한다. 가톨릭대 신학대학을 통한 몽골 사제 후보자 양성 위탁 교육 등 인적 교류도 이어나간다.

또 가톨릭학원 산하 의료기관인 서울성모병원도 이날 몽골 국립 제1중앙병원과 진료, 연구, 교육 등 한국의 선진 의료 시스템을 전수하는 내용의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성모병원은 조혈모세포 이식, 심뇌혈관 치료, 각막 이식, 로봇수술 등 다양한 분야의 의료기술을 전수할 계획이다.

가톨릭학원 상임이사 손희송 주교는 "어려운 환경에서 몽골 선교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주교님과 선교사님들께 경의를 표한다"며 "가톨릭학원 의료기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뛰어난 기술을 나누고 경제적으로 지원하면서 몽골 가톨릭교회와 몽골 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가톨릭학원, 몽골 선교·의료 지원 나선다 - 2

kih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6 16:0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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