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美국무부 '무세베니 지지 도출은 환상적 성과' 평가"

우간다, 北과 협력 중단이어 안보리결의 이행보고서 제출佛고교 교사 "朴대통령 연설문, 한국역사 수업에 활용"

(서울=연합뉴스) 정윤섭 강건택 기자 = 미국 국무부는 박근혜 대통령의 우간다 방문을 계기로 무세베니 대통령이 우리의 대북제재 입장을 지지한 것과 관련, "환상적인 성과"라고 평가했다고 청와대가 6일 밝혔다.

김규현 외교안보수석은 이날 춘추관에서 아프리카·프랑스 순방 결과와 관련한 브리핑을 하고 "우간다 방문 성과는 해외 언론과 미 국무부도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며 이러한 내용을 소개했다.

앞서 무세베니 대통령은 지난달 29일 박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북한과의 안보, 군사, 경찰 분야에서 협력을 중단하겠다는 입장을 전격적으로 밝혔다.

이에 대해 미 국무부 관계자는 "우간다 방문은 매우 성공적인 방문이다. 대북제재를 위한 국제사회 공조강화 측면에서 볼 때 무세베니 대통령의 지지를 이끌어낸 것은 환상적인 성과(fantastic result)"라고 말했다고 김 수석은 전했다.

김 수석은 "아프리카 국가들은 그동안 북한이 외교적 고립을 탈피하는 거점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적지 않다"며 "우간다의 경우 북한과의 전통적 우호관계에도 불구하고 북한과 안보, 군사, 경찰 분야 협력을 증단키로 하고 안보리 결의 이행 보고서도 며칠 전에 제출하는 등 안보리 결의 이행에 적극적 의지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박 대통령이 파리 6대학 명예 이학박사 학위 수여식에서 불어로 진행한 수락 연설과 관련, 현지 고등학교 교사가 박 대통령 연설문을 한국 역사수업 시간에 활용하기를 희망했다고 김 수석이 소개했다.

김 수석은 "해당 교사는 연설문을 받을 수 있도록 해달라는 부탁과 함께 앞으로 양국 대학 교육 문제에 대한 박 대통령의 평가와 개선 방향을 더 알아나가고 싶다는 희망과 반응을 보였다"고 말했다.

"美국무부 '무세베니 지지 도출은 환상적 성과' 평가" - 2

jamin74@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6 15:42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