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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15일부터 일본서 기업설명회

(서울=연합뉴스) 박의래 기자 = 우리은행[000030]은 이광구 우리은행장이 오는 15일부터 이틀간 일본에서 해외 기업설명회(IR)를 한다고 6일 밝혔다.

정부는 지난해 7월 우리은행 민영화 방식으로 정부가 보유한 우리은행 지분 51% 중 약 30%를 4~10%씩 쪼개 팔기로 했다. 

이번 IR은 이틀간 도쿄에 있는 연기금, 대형자산운용사 등 기관투자자 6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우리은행의 해외 IR은 이번이 세 번째다.

지난 2월 싱가폴 및 유럽에서 31곳의 투자자를 만났고, 지난 5월에는 미주 지역의 10여 곳 투자자들을 만났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IR은 일본 측 요청으로 이뤄졌다"며 "지난 두 차례의 해외IR로 해외 투자자들의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laecorp@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6 15:4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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