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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국악원 '단오, 여름이 오는 소리' 9일 공연

(남원=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남원에 있는 국립민속국악원이 오는 9일 오후 8시에 남원 사랑의 광장에서 단오를 노래하는 공연 '단오, 여름이 오는 소리'를 무대에 올린다.

국립민속국악원 '단오, 여름이 오는 소리' 9일 공연 - 2

공연에서는 민속국악원 여성 창극단 단원들이 단오풍경을 노래한 민요 '단오놀이, 산사철가'를 선사하고 최영란 악장은 판소리 춘향가 중 '춘향이 추천하는 대목'을 들려준다.

남성 창극단 단원들은 춘향가 중 '어사출두 대목'을 모둠북 반주와 함께 노래하고 모내기를 마친 농부들의 '길놀이와 농부가'로 공연을 마무리한다.

doin1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6 14:5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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