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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국선열유족회, ROTC 중앙회와 '통일교육' 나선다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사)대한민국 순국선열유족회는 대한민국 ROTC중앙회와 지난 3일 업무협약을 체결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역사체험 올레길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통일교육을 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순국선열유족회의 김시명 회장과 유수 부회장, 황임주 교육처장, ROTC 중앙회의 손종국 회장과 최수홍 상근부회장, 용우영 사업단장이 참석했다.

순국선열유족회가 지난해부터 서울시 교육청의 지원을 받아 추진하는 '역사체험 올레길 프로그램'은 서울시에 있는 각 학교를 대상으로 하는 나라사랑 교육이다.

유족회 측은 "남북이 지난 71년 동안 첨예하게 대립한 채 살아온 결과 언어와 정신문화의 이질화로 통일 이후에도 심각한 혼란이 예상된다"며 "통일 이후 남북의 공동 관심사가 될 독립운동 등에 초점을 맞춰 올바른 근대사 교육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족회는 이 프로그램을 전국으로 확대하기 위해 관련 정부 관련부서와 지방자치단체까지 동참하도록 요청할 계획이다.

양측은 '순국선열의 날 추모제'와 '순국선열 따라 걷기' 행사를 공동 주최해 나라사랑 정신 함양과 통일기반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김시명 회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ROTC 중앙회와의 협약은 국민들의 나라사랑 정신교육 함양에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국민화합과 통일기반 조성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threek@yna.co.kr

순국선열유족회, ROTC 중앙회와 '통일교육' 나선다 - 2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6 14:2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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