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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한풀 꺾였지만'…충북 유명산 부슬비 탓 한산

(청주=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현충일인 6일 충북의 유명산은 비가 부슬부슬 내리면서 한산한 모습이었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낮 1시 30분까지 청주 1.1㎜, 충주 수안보 3.5㎜, 괴산 6㎜ 등 1∼6㎜의 강수량이 기록됐다.

수은주는 18∼23도를 가리키는 등 전날까지 이어진 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날씨가 이어졌다. 미세먼지 농도도 옅어 활동하기에 좋았다.

그러나 오전부터 이어진 비 탓에 도내 유명산에 입장했던 등산객들은 서둘러 귀가했다.

국립공원인 속리산에는 이날 오전 1천700여명, 월악산에는 6천500여명 입장했으나 비가 그치지 않자 서둘러 산에서 내려가는 등산객들이 줄을 이었다.

부부나 연인들이 형형색색의 등산복을 차려입고 가벼운 산책에 나섰던 청주 상당산성도 평상시에 비해 한산한 모습이었다.

청남대에는 3천500여명의 행락객이 방문, 대청호반을 따라 구불구불 이어진 산책로를 걸으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시내 곳곳의 영화관은 일찌감치 표를 예매하지 않으면 관람할 수 없을 정도로 매진 행렬을 이어갔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6 14:1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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