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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중화' 결방에 SBS '미녀 공심이' 자체 최고 13.6%

축구 한국-체코전 11.9%…'옥중화' 평균 시청률보다 낮아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스토리가 한창 물이 오르고 있는데 때마침 경쟁작이 결방됐다. 결과는 자체 최고 시청률 13.6%.

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 방송된 SBS TV 주말극 '미녀 공심이'가 전국 시청률 13.6%, 수도권 시청률 15.8%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이는 지난 4일의 전국 시청률 10.9%보다 2.7%포인트, 직전 최고 기록인 지난 29일의 전국 11.2%보다 2.4%포인트 뛰어오른 성적이다. 경쟁작인 MBC TV '옥중화'가 한국-체코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 중계로 결방된 반사 작용이 컸다.

MBC가 밤 10시부터 12시까지 중계한 한국-체코 전은 전국 시청률 11.9%, 수도권 시청률 13.0%를 기록했다. 평소 같은 시간대 '옥중화'의 전국 시청률 16~18%보다 떨어진다.

'옥중화' 결방에 SBS '미녀 공심이' 자체 최고 13.6% - 2

하지만 '미녀 공심이'의 드라마 내용 자체도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어 흥미를 끌었다.

'미녀 공심이'는 이날 8회에서 공심이(민아 분)가 두 '왕자님'인 안단태(남궁민)와 석준수(온주완)로부터 잇따라 사랑 고백을 받는 모습을 그리며 긴장감을 높였다. 개연성은 낮지만 화사하고 발랄한 로맨틱 코미디의 판타지를 무난하게 펼쳐보이며 여성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안단태가 공심이에게 고백하는 마지막 장면이 순간 최고 시청률인 14.7%를 기록했다.

한편, 5일 방송된 다른 주말 드라마의 시청률은 KBS 2TV '아이가 다섯' 27%, MBC TV '가화만사성' 16.8%, SBS TV '그래 그런거야' 9.4%로 집계됐다.

'아이가 다섯'은 상태(안재욱)와 미정(소유진)이 어려움 속에서도 서로의 마음을 재확인하고 재혼을 위해 노력해보기로 결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옥중화' 결방에 SBS '미녀 공심이' 자체 최고 13.6% - 3

prett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6 11:2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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