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LPGA- 노르드크비스트 역전 우승…김인경 공동 6위

최나연, 샷 난조로 공동 11위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의 불꽃타에 한국여자골프 군단의 우승이 다시 미뤄졌다.

-LPGA- 노르드크비스트 역전 우승…김인경 공동 6위 - 2

노르드크비스트는 6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스탁턴 시뷰 골프클럽(파71·6천177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 마지막날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쓸어담는 맹타를 휘둘렀다.

합계 17언더파 196타를 적어낸 노르드크비스트는 노무라 하루(일본·16언더파 197타)를 1타차로 제치고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LPGA- 노르드크비스트 역전 우승…김인경 공동 6위 - 3

2라운드까지 공동 2위에 올라 우승을 노렸던 최나연(29·SK텔레콤)은 버디는 2개에 그치고 더블보기 1개, 보기 2개를 적어내는 샷 난조 끝에 2타를 잃었다.

합계 9언더파 204타를 친 최나연은 공동 11위로 대회를 마쳤다.

김인경(28·한화)이 3타를 줄이며 추격했지만 합계 10언더파 203타로 공동 6위에 올랐다.

김인경은 13번홀까지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1개를 묶어 5타를 줄이며 선두 추격에 나섰다. 하지만 14번홀(파4)과 17번홀(파3)에서 한 타씩을 잃는 바람에 우승에서 멀어졌다.

LPGA 투어에서 뛰는 한국 선수들은 지난 5월 2일 신지은(24·한화)이 텍사스 슛아웃에서 우승한 이후 아직 승전보를 전하지 못했다.

ct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6 03:16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