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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내륙고속도서 전세버스 불…승객·운전기사 44명 전원 대피


중부내륙고속도서 전세버스 불…승객·운전기사 44명 전원 대피

고속도로 달리던 버스에서 불
고속도로 달리던 버스에서 불(문경=연합뉴스) 4일 오후 경북 문경시 문경읍 서울 방향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승객 등 44명을 태우고 달리던 버스에서 불이 나 소방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운전기사와 승객들은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2016.6.4 [독자 제공]
psykims@yna.co.kr

(문경=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4일 오후 7시 11분께 경북 문경시 문경읍 문경새재 부근 서울 방향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운전기사, 승객 등 44명을 태우고 달리던 전세 버스에서 불이 났다.

엔진 쪽에서 불이 나기 시작하자 운전기사와 승객이 곧바로 버스에서 내려 대피해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불은 버스 전체를 태우고는 10여 분만에 꺼졌다.

소방 관계자는 "종교 단체가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대 신자들을 태우고 충북 음성 방면으로 가던 중 버스에서 불이 났다"며 "운전기사와 승객들은 대피 후 모두 다른 버스로 옮겨 탄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버스 기사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msh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4 21:1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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