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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정부군, IS '심장부' 락까 외곽 진입"

(테헤란=연합뉴스) 강훈상 특파원 = 시리아 정부군이 4일(현지시간) 오전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의 수도 격인 락까 주(州)의 외곽 지역에 진입했다고 시리아인권관측소(SOHR)가 4일(현지시간) 밝혔다.

시리아 정부군은 러시아의 공습 지원을 받아 최근 수일간 락까주 주변의 IS를 집중적으로 공격, 락까 주 주도(州都) 락까 시에서 서쪽으로 40㎞정도 떨어진 타브카댐을 향해 진격중이라고 설명했다.

유프라테스강 상류의 타브카댐은 시리아 최대 규모 댐이다.

락까 주에 시리아 정부군이 진입한 것은 이 곳을 IS가 완전히 장악한 2014년 8월 이후 처음이다.

이와 관련, 이란 파르스통신도 3일 시리아 정부군이 락까 시를 향해 접근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러시아 공군은 이날 락까 주 남서부로 통하는 살라미야-락까 고속도로 주변의 IS 기지를 공습했다.

미군의 지원을 받는 반군 시리아민주군(SDF) 역시 락까의 북쪽 방향에서 접근 중이다.

"시리아 정부군, IS '심장부' 락까 외곽 진입" - 2

hska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4 18:3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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