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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첫날 흐린 날씨에도 충북 유원지 나들이객 북적

(청주=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현충일로 이어지는 사흘 연휴의 첫날인 4일 충북지역 유원지와 유명 산에는 흐린 날씨에도 초여름 정취를 즐기려는 나들이객이 북적거렸다.

연휴 첫날 흐린 날씨에도 충북 유원지 나들이객 북적 - 2

옛 대통령 별장인 청남대에는 이날 오후 2시까지 2천여명의 관람객이 찾아 대통령기념관을 둘러보고 잘 가꿔진 주변 정원과 대청호 풍광을 감상했다.

속리산 국립공원과 괴산 산막이옛길 등에도 평소보다 많은 인파가 몰려 신록 우거진 등산로와 산책로를 걸으면서 초여름 정취를 즐겼다.

속리산 등 도내 남부지역에는 오전 한때 빗방울이 떨어졌지만, 야외활동에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었다.

제1회 대한민국 연극 축제가 펼쳐진 청주 예술의 전당에는 오후가 되면서 연극을 보기 위한 관객들이 몰려 북적거렸다.

이들은 무대 의상과 소품 등을 전시해놓은 전시장을 둘러보고, 오후 4시와 6시공연을 기다렸다.

이번 연극제는 '대한민국 연극에 살다! 생명의 울림·희망의 향연'을 주제로 이달 22일까지 펼쳐진다.

농촌 들녘에서는 농민들이 밤알만한 크기로 자란 복숭아에 봉지를 씌우고, 포도 순을 솎아내는 등 과일농사로 분주했다.

물이 그득하게 고인 논을 오가면서 모를 심는 이양기도 분주하게 움직였다.

행락 차량이 늘면서 고속도로 교통량은 평소 주말 수준을 웃돌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후 2시 현재 경부고속도로 청주분기점과 중부고속도로 서청주 나들목 부근 하행선 차량 흐름이 원할하지 못하다고 말했다.

bgipar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4 14:4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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