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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광업소서 동료 덤프트럭에 치인 50대 숨져

송고시간2016-06-04 11:13

(삼척=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지난 3일 오후 5시 38분께 강원 삼척시 하장면 둔전리 인근 석회석 광업소 내에서 덤프트럭 운전기사 최모(54) 씨가 석회석을 운반하던 25t 덤프트럭에 치어 숨졌다.

사고가 난 곳은 석회석 원석을 가공 출하하는 작업장이다.

최 씨는 일을 마치고 덤프트럭을 세운 뒤 작업장을 걸어가다가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석회석 운반 트럭을 운전하던 박모(57) 씨가 최 씨를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이 아닌가 보고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같은 날 오후 2시 55분께 고성군 죽왕면 향목리 자원환경사업소 내에서 김모(62) 씨가 자신의 트랙터 적재함에 깔려 숨졌다.

경찰은 숨진 김 씨가 트랙터 적재함을 들어 올려놓고 수리하던 중 갑자기 적재함이 떨어져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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