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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항쟁' 정신 기린다…부산서 다양한 기념행사

송고시간2016-06-04 11:07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6월 항쟁' 29주년을 맞아 부산에서 다양한 기념행사가 열린다.

부산참여연대는 9일 오후 7시 부산진구 양정동 부산참여연대 강당에서 '시민주권'을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

토론자들은 6·10 민주항쟁의 성과인 시민주권이 사라질 위기에 놓인 사회현실을 진단하고 해결방안에 머리를 맞댄다.

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는 6월 항쟁 29주년인 10일 민주공원 중극장에서 기념행사를 한다.

기념식이 끝나면 강신준 동아대 교수는 '신자유주의 구조조정의 도전과 대안'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같은 날 민주공원 기획전시실에서 노원희 작가의 민중 미술가 열전도 시작돼 한 달 동안 계속된다.

11일 오후 2시 서면 궁리마루에서는 민주주의 상상페스티벌이 펼쳐진다. 민주화운동의 역사를 되짚어보는 사진 전시와 평화·인권·노동·환경 문제를 다루는 민주주의 박람회도 열린다.

같은 날 오후 7시에는 6월 항쟁의 의미를 되새기는 문화제가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6월 항쟁 이후 일어난 1987년 노동자 대투쟁을 기념하는 '민중미술 소장작품전'도 다음 달 19일부터 31일까지 민주공원 기획전시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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