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미남 골퍼 폴터, 관절염으로 4개월간 휴식

송고시간2016-06-04 10:17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잉글랜드의 미남 골퍼 이언 폴터(40)가 다리 부상으로 4개월 동안 골프채를 놓는다.

AP통신은 4일 폴터가 지난 2년간 시달려온 오른쪽 다리 관절염 때문에 당분간 휴식을 취한다고 보도했다.

지난 두 차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에서 컷 탈락한 폴터는 세계랭킹이 85위로 떨어져 2003년 이후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공격적인 플레이로 사랑을 받아온 폴터는 이번 부상으로 오는 9월 열리는 미국과의 골프대항전 라이더컵 출전도 힘들어졌다.

폴터는 유럽팀의 일원으로 라이더컵에 다섯 차례 출전, 12승2무4패로 승점 13을 올렸다.

폴터는 "지금 상황이 너무 실망스럽다"며 "우선 휴식을 취한 뒤 시즌 막바지에 투어에 합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남 골퍼 폴터, 관절염으로 4개월간 휴식 - 2

cty@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