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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이 최고"…전북 대형공사장 민관 합동 안전점검

송고시간2016-06-04 10:05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도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함께 7일부터 30일까지 대형공사현장에 대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한다.

이달 초 발생한 '남양주시 지하철 건설현장 붕괴사고' 같은 대형사고를 사전에 막기 위해서다.

점검 대상은 사업비 50억원 이상의 대형 공사장 88곳(토목 54곳, 건축 34곳)이며, 근로자의 근무환경 등 관리실태를 비롯해 가스안전과 관련한 것들을 집중 점검한다.

"예방이 최고"…전북 대형공사장 민관 합동 안전점검 - 2

점검결과 위법사항이 발견되면 행정처분 하는 등 강력하게 대처할 계획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아울러 관리자가 없는 소형 공동주택과 낡은 교량 등에 대한 안전점검도 병행키로 했다.

최병관 전북도 도민안전실장은 "사고가 나면 대형사고로 이어지는 대형 공사장의 가스시설과 관리실태 등을 꼼꼼히 점검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ic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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