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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설악산서 불…큰 불길 잡고 잔불 정리 중

송고시간2016-06-04 09:07

승용차 사고로 난 불 옮겨붙어, 산림 0.2㏊ 소실

속초 설악산서 불…큰 불길 잡고 잔불 정리 중
속초 설악산서 불…큰 불길 잡고 잔불 정리 중


(고성=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4일 오전 6시 7분께 강원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 인근 미시령 옛길 인근 설악산에서 불이 나 진화 중이다. 이날 불은 미시령 옛길을 운행하던 아반떼 승용차가 도로 우측 바위를 들이받으면서 난 불이 산자락으로 옮겨붙은 것으로 알려졌다.[독자제공]jlee@yna.co.kr

(고성=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4일 오전 6시 7분께 강원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 인근 미시령 옛길 인근 설악산에서 불이 나 진화 중이다.

속초 설악산서 불…큰 불길 잡고 잔불 정리 중 - 2

산림청은 헬기 2대와 10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하고 있으나 산세가 험해 어려움을 겪었다.

산림 당국은 현재 큰 불길은 잡고 잔불 정리 중이라고 밝혔다.

속초 설악산서 불…100여 명 투입해 진화

오늘 오전 6시쯤 강원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 인근 미시령 옛길 인근 설악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청은 헬기 2대와 10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완료한 뒤 잔불 확인 작업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날씨가 흐리고 바람이 불지 않아 산불이 확대되진 않았지만, 약 0.5ha의 산림이 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불은 미시령 옛길을 운행하던 아반떼 승용차가 도로 우측 바위를 들이받으면서 난 불이 산자락으로 옮겨붙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고성군청 관계자는 "현재까지 0.2㏊의 산림이 탄 것으로 집계됐다"며 "흐리고 바람이 불지 않아 확대 가능성은 작다"고 말했다.

이날 불은 미시령 옛길을 운행하던 아반떼 승용차가 도로 우측 바위를 들이받으면서 난 불이 산자락으로 옮겨붙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산림 당국은 승용차 운전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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