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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최나연, 숍라이트 1R서 공동 15위

송고시간2016-06-04 08:32

공동 선두에 3타 뒤져…노무라 하루 공동 4위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최나연(29·SK텔레콤)이 톱랭커들이 빠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최나연은 4일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스탁턴 시뷰 골프클럽(파71·6천177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3개에 보기 1개를 곁들여 4타를 줄였다.

-LPGA- 최나연, 숍라이트 1R서 공동 15위 - 2

순위는 공동 15위였지만 3명의 공동 선두 미야자토 아이(일본), 폴라 레토(남아공),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이상 7언더파 64타)에 3타 뒤져 남은 라운드에서 따라잡을 발판을 마련했다.

최나연은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19), 2위 박인비(28·KB금융그룹) 등 톱 랭커들이 불참한 이번 대회에서 한 달여 동안 승전보를 전해주지 못한 한국여자골프의 분위기를 띄우는 책임을 지게 됐다.

10번홀에서 출발한 최나연은 전반에만 4타를 줄여 상승세를 탔다. 3번홀(파5)에서도 버디를 추가한 최나연은 6번홀(파4)에서 보기를 적어낸 뒤 만회하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올 시즌 2승을 올린 한국계 노무라 하루(일본)가 6언더파 65타를 쳐 공동 4위에 오르는 등 최나연 앞에 14명의 선수가 두터운 벽을 쌓았다.

김인경(28)은 2언더파 69타를 쳐 공동 38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c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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