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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매킬로이, 2R서 6타 줄여 선두 추격

송고시간2016-06-04 07:51

선두와 5타차로 좁혀…최경주와 공동 12위


선두와 5타차로 좁혀…최경주와 공동 12위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세계골프랭킹 3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 둘째날 선두 추격에 불을 댕겼다.

매킬로이는 4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파72·7천392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8개를 뽑아내고 보기는 2개로 막아 6타를 줄였다.

1라운드에서 1타를 줄이는 데 그쳤던 매킬로이는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를 쳐 공동 12위로 뛰어올랐다. 중간합계 12언더파 132타로 공동 선두에 오른 브렌던 스틸(미국)과 맷 쿠처(미국)와는 5타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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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46·SK텔레콤)도 상위권을 유지했다.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타를 줄인 최경주는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로 매킬로이 등과 공동 12위에 자리했다.

세계랭킹 1위 제이슨 데이(호주)는 뒷걸음질 쳤다.

샷 난조를 보인 데이는 버디 5개를 잡았지만 보기도 4개를 적어내 1타를 줄이는 데 그쳤다.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가 된 데이는 전날 공동 3위에서 공동 12위로 내려왔다.

세계랭킹 2위 조던 스피스(미국)는 하루 동안 4타를 줄여 공동 22위(6언더파 138타)로 도약,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스피스는 6번홀까지 2타를 잃었지만 이후 버디 6개를 몰아쳤다.

김시우(21·CJ오쇼핑)는 공동 43위(4언더파 140타), 안병훈(25·CJ그룹)은 공동 53위(3언더파 141타)로 컷을 통과했다. 컷 기준은 2언더파 142타였다.

1라운드에서 공동 3위에 올랐던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25)는 3타를 잃고 공동 53위(3언더파 141타)로 밀려났다.

c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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