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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체로 흐리고 남부지방 비…낮기온 떨어져

송고시간2016-06-04 05:30


전국 대체로 흐리고 남부지방 비…낮기온 떨어져

서울 용산구 N서울타워 전망대에서 바라본 서울 하늘이 흐린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 용산구 N서울타워 전망대에서 바라본 서울 하늘이 흐린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토요일인 4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충청 남부에는 낮 한때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비가 오다가 남부지방은 늦은 오후에, 제주도는 밤에 그치겠다. 중부지방은 늦은 오후부터 점차 맑아지겠다.

서울, 경기도, 강원도 영서, 충청 북부에는 낮 동안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낮 최고기온은 20도에서 29도로 전날보다 낮겠다.

오전 5시 현재 서울의 수은주는 18.3도를 가리키고 있다. 인천 18.7도, 수원 19.6도, 춘천 15.7도, 강릉 23.4도, 대전 19.5도, 전주 20.6도, 광주 20.5도, 목포 19.8도, 제주 20.6도, 대구 20.3도, 부산 19.9도, 울산 19.6도 등이다.

서해안과 남해안, 제주도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전 해상과 남해안 바다에서 1.5∼4m로 점차 매우 높게 일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

제주도 남쪽 먼바다와 남해동부 먼바다에는 돌풍을 동반한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또 8일까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서해안과 남해안의 저지대에서는 밀물 때 침수 피해를 보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p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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