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印尼배드민턴- 이용대·유연성, 남자복식 준결승 진출

송고시간2016-06-04 00:00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배드민턴 남자복식 이용대(삼성전기)-유연성(수원시청)이 2016 인도네시아오픈 슈퍼시리즈 프리미어 준결승에 진출했다.

남자복식 세계랭킹 1위 이용대-유연성은 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이스토라 겔로라 붕 카르노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동료인 세계랭킹 5위 고성현-신백철(이상 김천시청)을 2-0(21-12 12-16)으로 제압했다.

지난해 이 대회 남자복식에서 우승한 고성현-신백철은 대회 2연패를 노렸으나,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금메달 후보인 이용대-유연성에게 저지당했다.

이용대-유연성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남자복식 3위를 차지했으나, 리우올림픽을 앞두고 상승세에 올라탔다.

고성현은 김하나(삼성전기)와 짝을 이룬 혼합복식에서는 류청-바오이신(중국)을 2-0(21-17 22-20)으로 꺾고 준결승에 올랐다.

고성현-김하나 역시 한국 대표팀이 올림픽 메달을 기대하는 혼합복식 강자다.

그러나 여자단식 성지현(MG새마을금고)과 여자복식 장예나(김천시청)-이소희(인천국제공항)는 이날 8강전에서 중국의 왕이한, 탕위안팅-위양에게 각각 가로막혀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abbie@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

CID : AKR20151002161300008

title : <오늘의 채권>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 여전…금리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