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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렬이 전하는 '앵그리 드라이버'…SBS스페셜

송고시간2016-06-04 08:00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도로 위 분노의 질주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하고 있다.

SBS TV 'SBS스페셜'은 5일 밤 11시10분 '앵그리 드라이버'를 통해 난폭·보복운전이 난무하는 우리 도로의 모습을 살핀다.

가수 김창렬이 내레이션을 맡았다.

지난 2월15일부터 3월31일까지 46일간 경찰청에서 진행한 난폭·보복운전 집중 단속 결과 3천844건이 신고 되고, 803건이 형사 입건됐다.

이뿐만이 아니다. 운전 중 생긴 사소한 오해가 이웃과의 비극으로 이어지는 안타까운 일도 종종 발생하고 있다.

음악대학원을 다니며 의류사업을 병행하는 여성 이모 씨는 얼마 전 자신의 차량을 위협하며 쫓아온 오토바이를 보복운전으로 신고했다. 이후 이씨는 운전하기 두려울 정도로 공포를 느꼈다고 한다.

그런데 얼마 전 그녀는 난폭운전으로 신고됐다. 보복운전의 신고자이자, 난폭운전으로 신고당한 이씨에게는 그녀가 인식하지 못하는 숨은 운전습관이 있는 것일까.

프로그램은 날로 늘어나는 자동차와 길어지는 출근거리로 운전자들의 스트레스가 높아지는 현실 속에서 도로 위 범람하는 난폭운전과 보복운전을 피할 수 있는 지혜를 찾아본다.

김창렬이 전하는 '앵그리 드라이버'…SBS스페셜 - 2

김창렬이 전하는 '앵그리 드라이버'…SBS스페셜 - 3

pret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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