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드론으로 일자리를 잡아라" 드론 조종사 15명 양성

송고시간2016-06-04 07:00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부산에서 드론(무인기) 조종사를 양성하는 전문 교육이 시작된다.

금정구와 부산대 부품소재산학협력연구소는 7∼8월 2개월 과정으로 '드론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드론으로 일자리를 잡아라" 드론 조종사 15명 양성 - 2

이 교육은 컨소시엄을 구성한 두 기관이 고용노동부의 2016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결과다.

두 기관은 부산에서 처음으로 드론을 활용한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교육정원은 모두 15명으로 이달 중에 지원서를 접수한다.

부산시민 중에 드론에 관심이 있는 예비 창업자나 취업준비생 등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교육과정은 기본 소양을 갖추는 '기초과정', 장비운용·정비실습·항공역학·비행역학 등을 익히는 '심화과정', 드론 레이싱 대회 참가 등의 '실증과정' 등 3단계다.

금정구와 부산대는 교육 수료생의 취업은 물론 창업을 지원한다. 교육 수료생은 초등학교에서 방과 후 교사로 활동할 수 있다.

금정구는 드론 비행이 자유로운 금정산성 다목적 광장을 교육장으로 제공한다.

부산대 부품소재산학협력연구소 김용우 교수는 "신규 수요가 폭증하는 드론 산업에 당장 투입할 전문 인력이 없는 실정"이라며 "드론분야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pitbull@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

CID : AKR20140919174200099

title : <시에라리온 '전국 폐쇄' 에볼라 꺾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