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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정승용, 14라운드 K리그 챌린지 MVP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K리그 챌린지 강원FC 정승용이 14라운드 MVP로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3일 "강원 정승용은 1일 대전 시티즌전에서 팀 내 측면 수비로 활약했고, 공격력까지 뽐내며 결승 골을 기록했다"라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MVP 외에도 라운드 베스트 11을 발표했다.

14라운드 베스트 11은 공격수 데파울라(고양)와 타라바이(서울E), 미드필더 정재희(안양), 오승범(강원), 오규빈, 김신(이상 충주), 수비수 정승용, 이한샘(강원), 김동철(서울E), 안성빈(안양)이 뽑혔다. 골키퍼 부문은 송유걸(강원)이 선정됐다.

베스트 팀으로는 1일 고양을 4-2로 꺾은 충주험멜이 이름을 올렸다.

베스트 매치는 1일 서울이랜드와 경남FC전이 뽑혔다. 당시 이랜드는 1-1로 맞선 후반 추가시간에 벨루소의 결승 골로 극적인 2-1 승리를 기록했다.

강원 정승용, 14라운드 K리그 챌린지 MVP - 2
강원 정승용, 14라운드 K리그 챌린지 MVP - 3

cycl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3 11:0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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