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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채식주의자' 1위 고수…한강 작품 3개 10위권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맨부커 인터내셔널상 수상작인 한강의 소설 '채식주의자'가 5월 마지막 주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1위를 고수했다.

한강이 맨부커상을 수상한 뒤 한국에 돌아와 발표한 소설 '흰'과 2014년 작품인 '소년이 온다'도 10위 안에 들었다.

3일 교보문고에 따르면 지난달 25일부터 31일까지 판매된 도서를 집계한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채식주의자'가 2주 연속 정상을 차지했다.

세상의 흰 것들에 대해 쓴 한강의 신작 '흰'은 3위에 진입했고, '소년이 온다'는 한 계단 상승한 5위에 올랐다.

'채식주의자'에 수위를 내준 혜민 스님의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은 2위를 유지했고, 소설가 정유정의 '종의 기원'은 '흰'에 밀려 4위로 내려앉았다.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눈에 띄는 변화는 조조 모예스의 '애프터 유'가 8위에 오른 점이다. 이 책은 '미 비포 유'의 두 번째 이야기를 다룬 로맨스 소설이다.

이외에 기시미 이치로의 '미움받을 용기'와 '미움받을 용기2',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 히가시노 게이고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5월 넷째 주에 이어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온라인 서점인 예스24에서도 한강 소설의 강세가 확인됐다.

'채식주의자'와 '소년이 온다'가 나란히 1위와 2위를 석권했고, '흰'은 5위였다. 3위는 '종의 기원', 4위는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이 차지했다.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순위와는 달리 오은영의 '못 참는 아이 욱하는 부모'와 이종인의 '다르게 보는 힘'이 각각 6위와 10위에 올랐다.

다음은 교보문고의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

1. 채식주의자(한강·창비)

2.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혜민·수오서재)

3. 흰(한강·난다)

4. 종의 기원(정유정·은행나무)

5. 소년이 온다(한강·창비)

6. 미움받을 용기2(기시미 이치로·인플루엔셜)

7. 미움받을 용기(기시미 이치로·인플루엔셜)

8. 애프터 유(조조 모예스·아르테)

9. 사피엔스(유발 하라리·김영사)

10.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히가시노 게이고·현대문학)

<베스트셀러> '채식주의자' 1위 고수…한강 작품 3개 10위권 - 2

psh5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3 08:5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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