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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3할 복귀한 이승엽 "타격감 조금씩 나아진다"

2일 넥센전 6타수 3안타…타율 0.302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라이언킹' 이승엽(40·삼성 라이온즈)이 타율 3할에 복귀했다.

이승엽은 2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전에 3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6타수 3안타 1타점 3득점을 기록한 이승엽은 타율을 0.296에서 0.302로 끌어 올렸다.

5월 중순 잠시 타격 부진에 빠져 타율이 0.275까지 떨어졌던 이승엽은 최근 5경기 연속 멀티 히트를 기록하며 단숨에 3할을 회복했다.

이승엽은 지난달 28일 문학 SK 와이번스전을 시작으로 5경기 동안 타율 0.500(22타수 11안타)에 홈런 4개를 기록 중이다.

이승엽은 자신에게 가장 익숙한 3번 타순으로 복귀한 이후 5경기 연속 좋은 활약을 보여준다.

4번 타자 최형우까지 좋은 타격 감각을 유지하면서 삼성 공격력은 둘의 시너지 효과를 톡톡히 누린다.

삼성은 이날 넥센에 14-6으로 이겼고, 올 시즌 가장 많은 안타 20개를 때렸다.

잠시 흐트러진 타격 밸런스를 바로잡기 위해 이승엽은 경기 전 많은 땀을 흘렸다.

코치와 끊임없이 상의하고, 트레이너와 함께 경기 전마다 개인 훈련으로 감각 회복에 나섰다.

그 결과 이승엽의 타격감도 살아났고, 삼성도 최근 5경기 4승 1패로 상승세를 탔다.

경기 후 이승엽은 "팀이 승리해서 기쁘고, 타격감도 조금씩 나아진다. 더욱 집중해 팀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프로야구> 3할 복귀한 이승엽 "타격감 조금씩 나아진다" - 2

4b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2 22:5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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