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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타점 1위 달리는 최형우 "요 며칠 공이 잘 보인다"

시즌 13·14호 홈런 터트려 리그 공동 4위로 점프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최형우(33·삼성 라이온즈)는 올해도 '사자 군단' 4번 타자의 자존심을 제대로 지킨다.

올 시즌을 마치고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는데 말보다는 기량으로 자신의 가치를 제대로 보여준다.

최형우는 2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전에서 올해 첫 멀티홈런을 터트리며 삼성에 또 하나의 승리를 선사했다.

5타수 3안타에 홈런 2개, 4타점을 쓸어담은 최형우는 팀 성적은 물론이고 개인 성적까지 함께 챙겼다.

최형우는 작년 5월 7일 목동 넥센전 이후 처음으로 하루에 홈런 2개를 터트려 시즌 13·14홈런을 기록해 리그 공동 4위에 올라갔다.

여기에 4번 타자에게 가장 중요한 타점은 54점으로 리그 단독 1위다.

최형우는 "요 며칠 공이 잘 보이는 기분이 들어서 평소보다 더 힘껏 방망이를 돌린 게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는 말로 홈런의 비결을 설명했다.

류중일 감독 역시 "최형우가 1회 2사 후에 2점 홈런을 터트려 앞서간 게 결정적이었다"고 인정했다.

최형우는 6월 들어 2경기에서 홈런 3개를 터트리며 여름에 강한 삼성 선수다운 면모를 조금씩 보여주기 시작했다.

그는 "지금의 좋은 감각을 계속 유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프로야구> 타점 1위 달리는 최형우 "요 며칠 공이 잘 보인다" - 2

4b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2 22: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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