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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20:00

■ 정부, 내일 미세먼지 관계장관회의 개최…대책 발표

정부는 3일 오전 9시30분 서울청사에서 황교안 국무총리 주재로 미세먼지 관리 특별대책 관련 관계장관 회의를 개최한다고 오늘 밝혔다. 회의에는 황총리와 기획재정부·교육부·미래창조과학부·외교부·행정자치부·산업통상자원부·보건복지부·환경부·국토교통부 장관과 기상청장 등이 참석한다. 정부는 회의를 마친 뒤 오후 2시 서울청사에서 환경부 장관 주재로 대책을 발표한다.

전문보기: http://goo.gl/FOn7nI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20:00 - 2

■ 남양주 폭발사고 현장 '안전 소홀' 정황 속속 드러나

지난 1일 14명의 사상자를 낸 경기도 남양주 지하철 건설현장에서 안전을 소홀히 한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오늘 오전 경찰의 1차 수사 브리핑과 이날 오후 실시된 현장감식 결과에 따르면 사고현장 안전관리에 문제가 있었음을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정황은 최소한 네 가지에 이른다. 무엇보다 현장 근로자들은 전날 사용 후 보관소에 따로 보관해야 하는 산소통과 LP 가스통을 보관소로 옮기지 않고 밤사이 현장에 방치했다.

전문보기: http://goo.gl/cpQPSM

■ 中, '北자금세탁우려국' 지정에 "일방적 제재 반대"

중국정부는 미국이 북한을 '주요 자금세탁 우려 대상국'으로 지정하고 북한의 국제금융 거래를 제한한 것에 대해 "(미국의) 국내법에 따른 일방적 제재에 반대한다"고 오늘 밝혔다. 화춘잉(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각 국가는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야지 긴장을 고조시키는 행동을 해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전문보기: http://goo.gl/4h8w1z

■ 정부, 안보리 결의 2270호 '이행보고서' 제출

외교부는 오늘 안보리 결의 2270호에 따른 이행보고서를 미국 뉴욕 현지시간으로 1일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안보리 결의는 2270호는 모든 유엔 회원국에 결의의 효과적인 이행을 위한 구체적 조치들을 안보리에 보고하도록 촉구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결의 채택 90일 이내'에 따른 이행보고서 제출 시한은 이날까지이며, 이행보고서에는 각국이 취한 조치와 이행 현황, 향후 계획 등을 담게 된다.

전문보기: http://goo.gl/exNd5A

■ '가습기 최고책임자' 롯데 이철우·홈플 이승한 내일 동시소환

가습기 살균제 사망 사고를 낸 롯데마트·홈플러스 두 유통 '공룡'업체의 최고 책임자가 3일 동시 소환된다.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팀장 이철희 형사2부장)은 3일 오전 10시 이승한(70) 전 홈플러스 회장을 피고소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다고 오늘 밝혔다. 같은 날 오후 2시에는 이철우(73) 전 롯데마트 대표가 역시 피고소인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한다.

전문보기: http://goo.gl/gVQRrL

■ 檢 '정운호 금품로비' 포착…롯데면세점·신영자씨 수사

검찰이 정운호(51·수감 중) 네이처리퍼블릭 대표의 롯데면세점 입점 로비 의혹에 대한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중앙지검 방위사업수사부(박찬호 부장검사)는 오늘 오전 롯데호텔 면세사업부와 신영자(74)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자택 등 6∼7곳을 전격 압수수색했다. 신 이사장 아들 장모씨와 그가 운영하는 해외 브랜드 유통업체 B사도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됐다. 신 이사장은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장녀다.

전문보기: http://goo.gl/rKc762

■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는 백호(白虎) '수호랑'

한국 민속 신앙에서 영험한 동물로 여겨지는 '흰호랑이' 백호(白虎)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의 마스코트로 결정됐다. 평창올림픽의 얼굴로 활약할 백호의 이름은 '수호랑(Soohorang)이다.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는 오늘 "전 세계인과 평창의 소통 매개체 역할을 할 공식 마스코트로 백호와 반달곰을 각각 선정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에 보고해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전문보기: http://goo.gl/u2T9HM

■ '카톡방 URL 검색 노출' 논란…정부 조사

개인끼리 카카오톡으로 공유한 웹주소(URL)가 다음 검색으로 노출돼 파문이 일자 정부가 카카오톡, 다음의 운영사인 카카오에 대한 조사에 나섰다.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는 오늘 오후 정부 과천청사에서 카카오 관계자를 상대로 카톡방 URL의 검색 노출 논란에 대해 진상 파악을 했다고 밝혔다. 미래부 관계자는 "통신보호법(통비법)과 개인정보보호법 등의 위반일 수 있어 일단 카카오 측의 설명을 들었다"며 "검색에 노출된 URL의 성격 등을 면밀히 보고 추가 조사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문보기: http://goo.gl/9qZLfZ

■ 삼척 흥전리 절터서 국보급 9세기 청동정병 출토

강원도 삼척 도계읍 흥전리 절터에서 통일신라시대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높이 약 35㎝의 청동정병(靑銅淨甁) 두 점이 나왔다. 문화재청은 불교문화재연구소가 흥전리 사지(寺址)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5월 중순 찾아낸 청동정병을 오늘 발굴현장에서 공개했다. 보존상태가 양호하고 형태도 완벽한 이 청동정병은 승방이 있었던 것으로 짐작되는 건물지의 구들 내부에서 발견됐으며, 건물지에서 함께 나온 항아리 조각의 반원형 물결무늬가 '대중 12년'(858)이라고 새겨진 익산 미륵사지 출토 조각의 문양과 비슷해 9세기 작품으로 추정된다.

전문보기: http://goo.gl/8eOBSS

■ 검찰, 대작 논란 조영남 3일 피의자 신분 소환 조사

대작 의혹을 받는 가수 겸 화가 조영남(71) 씨가 3일 오전 검찰에 출두해 조사를 받는다. 지난달 16일 대작 논란이 불거진 이후 19일 만이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춘천지검 속초지청은 3일 오전 조 씨에게 출석할 것을 통보했다고 오늘 밝혔다. 조 씨는 사기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받는다. 조 씨는 소속사 대표이자 매니저인 장모(45) 씨 등을 통해 대작 화가인 송모(61) 씨에 화투 그림을 그리게 하고 자신의 이름으로 대작 그림을 갤러리와 개인에게 고가에 판 혐의를 받고 있다.

전문보기: http://goo.gl/FtxdFt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2 20: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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