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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테임즈, 우즈 넘었다…역대 최소경기 100홈런(종합)

314경기 만에 100홈런, 우즈 기록 10경기 앞당겨
테임즈 100홈런
테임즈 100홈런(창원=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2일 오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두산전. NC 테임즈가 4회말 1루에서 통산 100호 홈런을 치고 있다. 2016.6.2
home1223@yna.co.kr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에릭 테임즈(30·NC 다이노스)가 KBO리그 최소경기 100홈런 신기록을 세웠다.

테임즈는 2일 창원시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홈경기에서 0-1로 뒤진 4회말 무사 1루에서 상대 왼손 선발 유희관의 시속 116㎞짜리 슬라이더를 공략해 오른쪽 담을 넘어가는 우월 투런 아치를 그렸다. 비거리는 110m다.

한국 무대 314경기 만에 쳐낸 개인 통산 100번째 홈런이다.

테임즈는 타이론 우즈가 2000년 두산 베어스에서 뛰며 달성한 최소경기 100홈런 기록(324경기)을 10경기 앞당겼다.

2014년 NC에 입단한 테임즈는 첫해 37홈런으로 거포의 재능을 뽐냈고 지난해에는 홈런을 47개로 늘렸다.

올해 4월에는 23경기에서 5홈런을 치며 다소 더디게 출발한 테임즈는 5월에 10홈런을 몰아쳤다.

6월 들어 처음 쏘아 올린 홈런포로 개인 통산 100홈런을 채웠고, 올 시즌 16홈런으로 이 부문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테임즈는 입단 첫해부터 KBO리그에서 손꼽히는 거포로 주목받았다.

하지만 홈런왕과는 인연을 맺지 못했다.

테임즈는 2014년과 지난해 모두 홈런 부문 3위에 그쳤다.

두 시즌 모두 박병호(미네소타 트윈스)가 홈런왕을 차지했다.

대신 2015년 정규시즌 최우수선수를 거머쥐며 '최고 타자' 반열에 올랐다.

테임즈는 6월을 시작하며 역대 KBO리그 최고 거포 중 한 명으로 꼽힌 우즈의 최소경기 100홈런 기록을 넘어섰다.

개인 첫 홈런왕 도전에도 탄력을 받았다.

<프로야구> 테임즈, 우즈 넘었다…역대 최소경기 100홈런(종합) - 2

jiks7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2 19:5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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