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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시문제 해법찾기' 외국인 참여 무박2일 토론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서울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서울의 도시문제 해법을 내기 위해 밤샘 토론하는 무박 2일 '해커톤'이 열린다.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은 지난해에 이어 이달 25∼26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에서 외국인을 중심으로 해커톤을 연다고 3일 밝혔다.

해커톤은 해커와 마라톤을 합한 말로, 정해진 시간 동안 쉬지 않고 특정 주제로 아이디어와 구체적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경진대회다.

작년 첫 대회에서는 9개국, 15명의 외국인이 참가해 36시간 동안 자세교정용 웨어러블 기기, 그림을 따라가며 조각하는 로봇, 문자를 인식해 사람의 감정을 표현하는 기기 등 총 9개 시제품을 완성했다.

올해는 심사를 거쳐 3개 팀을 선발해 총상금 300만원을 준다. 수상팀에는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서울글로벌센터에서 창업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올해 주제는 '기술을 활용한 서울의 도시문제 해결'이다. 복지, 환경, 문화관광, 건강, 교통 등 분야에 관심 있는 서울 거주 외국인이면 참여할 수 있다. 한국인과 팀을 꾸려도 된다.

참가 희망자는 11일까지 홈페이지(hackatseoul.com)에서 신청하면 된다.

문의는 홈페이지나 SNS '페이스북' 그룹 'Hack@Seoul'로 하면 된다.

'서울 도시문제 해법찾기' 외국인 참여 무박2일 토론 - 2

dkk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3 06: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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