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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거주 6.25 참전 유공자에 '호국영웅기장' 수여

(베를린=연합뉴스) 고형규 특파원 = 주독일 한국대사관은 2일(현지시간) 베를린에 거주하는 6.25 한국전쟁 참전 유공자 8명에게 호국영웅기장을 수여했다.

호국영웅기장 전수는 정전 60주년이던 2013년부터 참전용사에게 영예 메달을 줌으로써 정부 차원의 존경과 관심을 표명하려고 시작된 사업의 하나다.

이경수 주독대사는 수여식 인사말을 통해 한국의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이들의 노고에 사의를 전하고, 그 애국 정신이 후세에도 이어질 수 있도록 동포사회에 도움을 줄 것을 요청했다.

이번 호국영웅기장을 받는 국외 거주 6.25 참전 유공자는 모두 4천407명으로, 독일만 보면 24명이다.

따라서 이번 8명을 제외한 독일 내 여타 지역 거주자는 관할 공관별로 따로 전달된다.

기장은 훈장이나 포장과는 달리 특정한 사건과 업적, 특정한 날 등을 기념해 수여하는 기념장이다. 호국기장은 전쟁 중이던 1950년 10월 한 차례 수여된 바 있고, 2013년 정전 60주년을 기념해 정부 차원에서 호국영웅기장 수여가 결정된 것이라고 대사관은 설명했다.

un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2 18:2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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