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평창조직위 이희범 위원장, IOC 위원장과 첫 면담

바흐 "리우에서 한중일올림픽 협의체 구성 노력하겠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이 취임 후 처음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과 만났다.

이 위원장은 1일 스위스 로잔에서 바흐 위원장이 주최한 취임 축하 만찬에서 구닐라 린드버그 조정위원장, 크리스토프 디케퍼 사무총장 등을 만나 평창동계올림픽 준비상황 전반을 설명했다.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2일 "바흐 위원장이 이희범 위원장에게 강한 신뢰감을 표명했다"라고 전했다.

이희범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조직위의 재정적 어려움에 대해 IOC 측의 이해를 구했다.

바흐 위원장은 이에 대해 IOC와 평창조직위 간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협력하는 방안을 내놨다.

또 이 위원장은 차례로 올림픽을 개최하는 한국과 일본, 중국이 조직위 간 협력체를 구성해야 한다고 의견을 전달했다.

바흐 위원장은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한국, 중국, 일본의 올림픽 조직위원장을 함께 만나 협의체를 출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희범 위원장은 취임 후 첫 해외 일정으로 IOC 집행위원회 참석차 로잔을 방문했다.

이 위원장을 비롯한 6명의 대표단은 3일 패트릭 히키 IOC 집행위원과 면담을 끝으로 사흘 동안의 공식 일정을 마치고 귀국길에 오를 예정이다.

평창조직위 이희범 위원장, IOC 위원장과 첫 면담 - 2
평창조직위 이희범 위원장, IOC 위원장과 첫 면담 - 3

cycl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2 18:19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