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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서 재난안전통신망 시범사업 검증 시연회


평창서 재난안전통신망 시범사업 검증 시연회

평창서 재난안전통신망 시범사업 검증 시연
평창서 재난안전통신망 시범사업 검증 시연
(평창=연합뉴스) 3일 강원 평창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센터에서 박인용 안전처 장관과 최문순 강원지사 등이 참석하여 재난안전통신망 시범사업을 검증하는 시연회가 열리고 있다. 이 사업은 재난 관련 기관들이 단일 지휘·명령과 통합대응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추진한 사업이다. 시연에는 지방자치단체와 소방, 경찰 등 주요 필수 이용기관이 참여해 재난 상황 시나리오에 따라 재난안전통신망의 성능과 기능을 시험하고 구축사업 발전 간담회를 했다. 2016.6.3 [강원도 제공]
limb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준억 기자 = 국민안전처는 3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센터에서 재난안전통신망 시범사업을 검증하는 시연회를 했다고 밝혔다.

재난안전통신망 구축은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재난 관련 기관들이 단일 지휘·명령과 통합대응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추진한 사업이다.

시범사업으로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강릉, 평창, 정선을 대상으로 기지국을 설치하고 단말기를 보급한다.

이날 시연에 지방자치단체와 소방, 경찰 등 주요 필수 이용기관이 참여해 재난 상황 시나리오에 따라 재난안전통신망의 성능과 기능을 시험했다.

우선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경기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과 화재 발생을 가정했다. 자원봉사자의 신고를 접수하고 여러 기관에 동시에 상황을 전파해 빠르게 재난대응체계로 전환하는 기능을 시연했다.

이어 대형화재로 상황이 바뀌었다고 가정하고, 영상 그룹통화와 회의통화 기능을 활용해 현장정보를 공유하고 기관들이 통합 상황작전회의를 했다.

경기장 구조물이 무너진다는 상황에서는 지역선택 호출 기능과 단말기 위치확인, 비상통화기능으로 합동 수색작전과 부상자 위치확인, 구조요청을 시연했다.

박인용 안전처 장관은 시연회 참가자들과 간담회에서 "종합시연 결과를 반영해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본사업의 구체적 추진방안을 마련해 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재난안전통신망 전체 사업은 내년까지 1조 408억원을 투자해 '재난안전용 4세대 무선통신기술'(PS-LTE) 방식의 전국 단일망을 구축한다.

justdust@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3 10: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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