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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교육한류 주춧돌 놓기…佛대학촌 한국관 착공


朴대통령, 교육한류 주춧돌 놓기…佛대학촌 한국관 착공

조감도 관람하는 박 대통령
조감도 관람하는 박 대통령조감도 관람하는 박 대통령
(파리=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프랑스를 국빈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2일 오후(현지시간) 파리 국제대학촌 본관에서 열린 국제대학촌 한국관 착공 기념식에서 한국관 조감도 등을 관람하고 있다. 2016.6.2
leesh@yna.co.kr



朴대통령 "한국관 건립으로 양국 우호관계 강화되길"

(파리=연합뉴스) 정윤섭 강병철 기자 = 프랑스를 국빈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2일 오후(현지시간) 파리 국제대학촌에서 열린 한국관 착공 기념식에 참석해 교육 한류의 주춧돌을 놓았다.

국제대학촌 한국관은 양국 수교 130주년을 기념하고 미래세대 교류 활성화와 유럽대륙의 교육 한류 확산을 위해 추진된 프로젝트로, 박 대통령은 이날 한국관 건립을 기념하는 화강암 초석(礎石) 놓기 행사에 참석했다.

박 대통령은 "성공적인 한국관 건립으로 한국과 프랑스간 우호 관계가 한층 더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체 수용규모 6천여명의 국제대학촌은 1차 세계대전 이후 세계 각국 젊은이들의 교류와 전쟁 상처 극복 등을 위해 프랑스가 1920년부터 조성한 다국적 기숙사촌이다.

국제대학촌에 국가관이 생기는 것은 1969년 이후 이번이 처음으로, 우리나라는 미국, 독일, 일본, 인도, 캄보디아 등에 이어 26번째로 국제대학촌 기숙사 운영에 참가하게 된다.

한국관은 260명 내외의 유학생이 거주할 수 있는 숙소를 비롯해 식당, 공연장, 전시실 등 부속시설로 구성되며, 학생간 교류 및 다국적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수용인원 중 70%(180명)를 우리 유학생에게, 나머지는 다른 국적 학생에게 배정할 예정이다.

한국관 착공은 프랑스가 2011년 5월과 2013년 11월 정상회담 계기에 우리측에 2천600㎡ 규모(115억원 상당)의 부지를 무상 제공하는 조건으로 한국관 건립을 제안했고, 우리 정부가 이를 수용하면서 이뤄졌다.

청와대는 "한국관은 유럽내 교육 한류의 거점으로 양국 우호 증진과 유학생 교류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朴대통령, 교육한류 주춧돌 놓기…佛대학촌 한국관 착공 - 2

jamin74@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2 23:1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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