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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강남 '묻지마 살인' 피해자 추모 열기 계속돼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에서도 서울 강남역 살해 피해 여성을 추모하는 열기가 식지 않고 계속된다.

피해 여성을 추모하는 자발적인 개인 참가자로 구성된 '강남역 10번 출구 in 부산'은 2일 오후 9시 부산도시철도 동래역 2번 출구에서 여성 혐오 풍조에 반대하는 피켓을 들고 거리를 행진하는 '그림자 행진' 행사를 연다.

참가자들은 "여성은 남성에 종속된 존재가 아닌 당당한 주체"이며 "여성이 밤길을 당당하게 걸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 단체는 3일 오후 7시에는 서면 롯데리아 앞 하트 조형물에서 여성 혐오 반대 문화제를 연다.

검은색 옷에 보라색 리본을 매고 나올 참가자들은 여성이기 때문에 받았던 차별의 경험을 공개 발언할 예정이다.

문화제가 열리는 하트 조형물은 강남역 묻지마 살인 이틀째인 지난달 19일부터 22일까지 피해 여성을 추모하는 수백 개의 쪽지가 붙은 곳이다.

win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2 17:3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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