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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한민시장 '다문화음식 특화거리' 개장

(대전=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대전시는 2일 오후 서구 한민시장에서 골목형 시장 육성사업의 하나인 '다문화음식 특화거리' 개장식을 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권선택 시장, 박병석 국회의원, 장종태 서구청장, 이인섭 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장, 구범림 대전상인연합회장과 김용길 한민시장 상인회장, 시장상인 등이 참여한 가운데 아시아 푸드 등 다양한 음식을 선보였다.

대전 한민시장 '다문화음식 특화거리' 개장 - 2

골목형 시장 육성사업은 침체된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중소기업청 공모 사업으로 총 5억2천만원(국비 2억6천만원, 지방비 2억6천만 원)을 지원해 시장 내 특화거리와 조형물 설치, 상품 주문 시스템 등을 마련해 생활밀착형 시장으로 새롭게 변모시키는 사업이다.

한민시장은 막창골목에 조형물과 점포 안내판을 설치해 고유한 특화환경을 조성했고, 시장 이미지와 어우러지는 캐릭터 등을 개발했다.

특히 이번에 개장한 특화거리는 아시아 음식 등 다른 나라의 음식을 판매해 이국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다문화가족, 청년창업자 등 다양한 계층에게 창업 기회를 제공했다.

개장시간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후 3시부터 9시까지이다. 베트남 쌀국수를 비롯한 10여개 다문화 음식과 전통 공예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jchu20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2 17:3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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