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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229㎞ 전국 일주 '대장정' 투르드코리아 5일 개막

남자개인도로 리우출전권 2장 걸려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한국을 일주하는 국제도로사이클대회인 '투르 드 코리아 2016'이 5일부터 8일간 펼쳐진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13개국 20개팀은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을 출발해 구미, 군산, 대전, 아산, 충주, 서울을 거치는 8개 구간 총 1천229㎞에서 레이스를 펼친다.

한국의 국민체육진흥공단, LX한국국토정보공사, 서울시청, 금산인삼첼로 등 6개팀을 비롯해 해외 12개국에서 14개팀이 출사표를 던졌다.

아시아 팀 랭킹 6위인 프로콘티넬털팀인 드라팍, 아시아 팀 랭팅 5위인 콘티넨털팀 아반티 등 수준 높은팀도 투르 드 코리아에 출전한다.

한국팀 중에서는 선수들의 수준이 고르게 높은 서울시청이 상위 입상을 기대하는 가운데 장선재 플레잉코치가 이끄는 LX한국국토정보공사, 베테랑 박성백이 버티고 있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도전장을 내민다.

최형민을 보유한 금산인삼첼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개인도로 금메달 장경구가 있는 코레일도 활약을 예고한다.

팀 대결뿐 아니라 개인 선수 간 대결도 뜨겁다. 올림픽 포인트를 보유한 한국 선수 7명은 이 대회에서 리우 올림픽 국가대표 출전권 2장을 둘러싼 경쟁도 함께 펼친다.

현재 김옥철(서울시청)이 59점, 서준용(국민체육진흥공단)이 52점으로 1, 2위를 달리고 있고, 정하진(서울시청·42점), 박상홍(LX한국국토정보공사·40점), 박성백(국민체육진흥공단·33점) 최형민(금산인삼첼로·15점) 박건우(LX한국국토정보공사·11점)가 뒤를 따르고 있다.

각 구간에서 개인종합 1위에 오르면 단번에 40점을 획득할 수 있다.

선수들의 레이스는 국민체육진흥공단 공식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user/kspo97)에서 생중계로 시청할 수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도로사이클대회 특성상 경주가 열리는 시간에 일시적인 교통통제가 불가피하게 이뤄질 예정이므로 각 지역주민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abbi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2 17:0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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