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양주 폐기물처리장서 화재…9천600만원 피해

송고시간2016-06-02 17:12

(양주=연합뉴스) 권숙희 기자 = 2일 오전 3시 40분께 경기도 양주시 광적면 폐기물처리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13시간 넘게 진화 작업 중이다.

불은 공장 한 동(1천966㎡) 전체와 폐기물 약 200t을 태워 9천6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를 냈다. 인명 피해는 없다.

소방 당국은 인원 33명과 장비 20대를 동원해 이날 오전 5시 10분께 큰 불길을 잡았으나 잔불 정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소방 관계자는 "불길은 일찍 잡혀 불이 다른 곳으로 번질 우려는 없다"면서 "다만, 폐기물에 남아 있는 불씨를 다 없애려면 시간이 상당히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양주 폐기물처리장서 화재…9천600만원 피해 - 2

suki@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