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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박계 권성동, 檢 출신 전략통서 집권당 사무총장으로

상임위·국정조사특위 여당 간사 도맡아…對野 전투력 입증


상임위·국정조사특위 여당 간사 도맡아…對野 전투력 입증

(서울=연합뉴스) 홍정규 기자 = 새누리당 사무총장에 임명된 권성동 의원은 법조인 출신으로, 당내 대표적인 '전략통'이다.

김무성 대표 시절 전략기획본부장을, 4·13 총선에선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전략본부장을 맡는 등 당내 사정에 정통한 그는 주요 현안에 대한 노선이나 전략 수립을 주도했다.

지난해 '해외 자원개발비리 의혹' 국정조사 때 여당 간사로서 야당의 공세를 방어하는 데 앞장섰다.

또 19대 국회의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여당 간사로, '노동시장 개혁'을 담당한 19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여당 간사로 활동하는 등 야당이 위원장을 맡은 상임위에서 대야(對野) 투쟁의 전투력을 인정받았다.

옛 친이(친이명박)계 출신으로 현재 비박(비박근혜)계로 분류되는 권 총장은 특유의 거침없는 발언과 좀처럼 물러서지 않는 뚝심으로 친박(친박근혜)계 인사들과 각을 세우기도 했다.

대검찰청 범죄정보2담당관, 인천지방검찰청 특수부장을 거쳐 이명박 대통령 시절 민정수석비서관실 법무비서관을 지낸 권 총장은 2009년 재보선으로 18대 국회에 입성, 19·20대 총선에서 내리 당선됐다.

강원 강릉이 지역구인 권 총장은 황영철 의원과 함께 도(道)내 유일한 3선 의원이기도 하다.

부인 김진희씨와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강원 강릉(56) ▲강릉 명륜고 ▲중앙대 법학과 ▲사법시험 27회 ▲광주지검 장흥지청장 ▲서울지검 부부장검사 ▲대검 범죄정보2담당관 ▲인천지검 특수부장 ▲대통령 민정수석비서관실 법무비서관 ▲제18·19·20대 국회의원 ▲새누리당 전략기획본부장

비박계 권성동, 檢 출신 전략통서 집권당 사무총장으로 - 2

zhe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2 17:1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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