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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수원 삼성, 브라질 골잡이 조나탄 영입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이 지난 시즌 챌린지(2부리그) MVP 출신 골잡이 조나탄(26·브라질)을 영입했다.

수원은 2일 "공격력 강화를 위해 브라질 출신 스트라이커 조나탄을 영입했다"며 "이날 조나탄의 원소속팀인 이타우쿠와 조나탄의 영입에 최종 합의했다. 계약 기간은 1년 임대 후 완전 영입 조건이다"라고 밝혔다.

2014년 대구FC에 입단하며 K리그 무대에 입성했던 조나탄은 첫 시즌에 29경기 동안 14골(2도움)의 맹활약을 펼쳤고, 지난 시즌에는 39경기에 나서 26골(6도움)을 작성했다.

조나탄은 지난 시즌 챌린지리그 득점왕과 더불어 MVP를 차지했고, 베스트 11에도 뽑히는 최고의 활약을 보여줬다.

대구FC와 2년 임대 계약이 끝난 조나탄은 브라질로 돌아갔고, 최전방 공격수가 절실한 수원은 조나탄의 원소속팀인 이타우크와 협상을 벌여 마침내 영입에 성공했다.

이날 입단계약서에 서명한 조나탄은 "한국에서 뛰면서 동경했던 수원 삼성에 입단해 기쁘다"며 "최고의 팬들 앞에서 골을 보여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팀훈련에 합류한 조나탄은 이달 말 선수등록을 마치면 7월 2일 울산 현대와 원정 경기부터 출전할 예정이다.

<프로축구> 수원 삼성, 브라질 골잡이 조나탄 영입 - 2

horn9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2 16:5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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